현대 2025 더 뉴 마이티 전격 공개: 에어 서스펜션 시트 & 적재함 업그레이드

현대 2025 더 뉴 마이티 전격 공개: 에어 서스펜션 시트 & 적재함 업그레이드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를 2월 18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형 모델은 상용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운전자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카고 적재 성능을 개선하여 실용성과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5 더 뉴 마이티는 상용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편의사양을 추가 및 확대 적용하고 카고 적재 성능을 개선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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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더 뉴 마이티 디자인

 현대 마이티는 넓은 운전석 도어에서 개선된 스텝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형태와 기능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더 넓고 높아진 측면 윈도우는 운전자에게 더 안전한 운전을 위한 훨씬 더 나은 시야를 제공한다.

 

 두 개의 램프 어셈블리가 수직으로 쌓여 힘과 권위의 인상을 준다. 안개등 어셈블리에는 투영 렌즈와 주간 주행등이 포함되어 있어 특히 악천후 조건에서 시인성이 향상되었다. 수평 손잡이는 크고 튼튼하며 무거운 장갑을 착용하더라도 안전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마이티의 캐빈은 기대를 뛰어넘도록 설계되었다. 넉넉한 내부 치수로 운전자는 완전히 편안하게 몸을 뻗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편리한 오버헤드 공간의 부피는 21리터에 달한다. 7.6리터의 넉넉한 크기의 이 수납공간은 여행 필수품을 손이 닿는 곳에 보관할 수 있다. 운전 중 갈증 해소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중앙 시트 등받이를 접으면 받침대가 되어 쓰기 표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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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더 뉴 마이티 향상된 편의 기능

• 에어 서스펜션 시트: 4톤 카고 및 10.3톤 샤시캡 모델에 에어 서스펜션 시트가 새롭게 탑재되어 기존 코일 서스펜션 시트 대비 진동 흡수력이 뛰어나다. 장시간 운전 시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주행 안정성도 한층 향상되었다.
• 안전벨트 높이 조절: 일반캡과 슈퍼캡 전 트림에 운전석 안전벨트 높이 조절 기능이 기본 적용되어 운전자가 체형에 맞춰 편안하게 조절할 수 있다.
• 프리미엄 트림: 기존 최상위 트림(프레스티지)에만 적용되던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도어 스텝 램프가 프리미엄 트림에도 추가되었으며, ECM(전자식 감광) 룸미러도 장착되어 야간 운전 시 눈부심을 줄여준다.
• USB-C타입 고속충전 포트: 슈퍼캡 모델에는 베드룸 측면에 USB-C 타입 고속 충전 포트와 24V 파워 아웃렛을 적용해 간이 베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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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더 뉴 마이티 개선된 적재 성능

• 신규 라인업: 2025 더 뉴 마이티에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라인업이 새롭게 운영된다. 해당 모델은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자동변속기와 타이어 모빌리티 키트(TMK)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 광폭 적재함: 3.5톤 광폭 및 4톤 장축 카고 모델에는 너비 2280mm의 광폭 적재함이 확대 적용되어 적재량을 늘리고 다양한 물품을 적재할 수 있게 되었다.

 

2025 더 뉴 마이티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상품성을 높였다. 에어 서스펜션 시트, 안전벨트 높이 조절 기능, 넓은 적재함, USB-C타입 고속충전 포트 등의 개선 사항은 운전자에게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인 운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더 뉴 마이티의 출고는 3월 중 시작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는 더 뉴 마이티 출시를 기념해 ‘현대 트럭 & 버스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퀴즈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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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트럭&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