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의 멤버십, '트라이덴테' 차량관리부터 로열티 프로그램까지!

마세라티 최초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Tridente(트라이덴테)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브랜드 첫 번째 멤버십 프로그램인 ‘트라이덴테'(Tridente)’를 출시했다. 모바일 기기용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트라이던트는 마세라티의 첫 번째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전세계에 공동으로 출시한 멤버십으로 기사 스토리텔링, 마세라티 독점 콘텐츠, 문화적인 만남, 선별된 드라이빙 경험 및 국제 행사 등 5가지 핵심 요소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0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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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ti CEO​가 보낸 맴버십 프로그램 초대장

차빠? 님 안녕하세요?​ 
마세라티 최초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Tridente(트라이덴테)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Tridente를 통해 우리의 오랜 유산은 현대적인 이탈리안 럭셔리를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각 종 행사에 초대되고, 세계 최고의 드라이빙 코스와 리미티드 컬렉션을 포함한 마세라티 뉴스를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늘 마세라티 트리덴테 앱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Davide Grasso​
CEO, Maser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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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오너뿐 아니라 앱을 통해 맞춤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마세라티에 관심이 있거나 접점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어도 물론 지원하기 때문에, 마세라티에 관심있는 누구나 다운 받아서 최신의 마세라티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Tridente(트라이덴테) APP 다운로드 링크

Tridente(트라이덴테)에 관심있는 스마트폰 유저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가입 진행해주면 된다. 

 

https://apps.apple.com/kr/app/maserati-owner/id1312806215

‎Maserati Tridente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serati.customerapp

Maserati Tridente - Google Play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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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dente(트라이덴테) 고객 등급

 Tridente(트라이덴테) 회원 등급은 블루, 플래티넘, 다이아몬드로 나뉜다. 블루 등급은 마세라티 팬과 자동차 애호가라면 누구나 대상이 된다. 기본적으로는 마세라티의 뉴스를 확인이 가능하다. 플래티넘 등급은 그란투리스모, MC20, MC20 첼로 스파이더 소유자가 대상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높은 등급인 다이아몬드 등급은 쉽지 않다. 바로 마세라티의 한정판 슈퍼 스포츠카 ‘M12'와 같은 최상위 마세리티 차량의 소유자 또는 고성능 1인승 모델인 ‘GT2’  등의 수집가들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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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dente(트라이덴테) 등급별 혜택

마세리티  Tridente(트라이덴테) 블루 회원은 앱에서 독점 기사에 접근하고 특별한 상품 컬렉션에 대한 미리보기를 할 수 있다. 실제 오너를 기반으로한 플래티넘 회원은 모데나 공장의 프라이빗 투어, 맞춤형 정품 액세서리, 지역 문화 체험 초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로를 따라 구성된 여행기, 한정판 자동차 컬렉션에 대한 초기 접근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다이아몬드 회원들은 마세라티가 제공하는 엄선된 럭셔리 경험을 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을 기반으로, 마세라티 수석 디자이너 클라우스 부세(Klaus Busse)와 자신만의 이탈리아 스포츠카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프라이빗 상담이 가능하다. 마세라티 박물관에 있는 클래식 카를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 그리고 포뮬러 E e-프리(e-Prix)나 몬테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와 같은 세계적 스포츠 및 레이싱 이벤트 초대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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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dente(트라이덴테) 차량 관리 및 설명서

마지막으로 앱에서 마세라티 차량의 기본적인 블루투스 설정부터 비상조치에 이르기까지 차량 사용자 설명서를 스마트폰을 통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쉽게 바로 사용설명서의 주요 정보를 검색하고, 찾아보고, 북마크에 추가 할 수 있다. 오너들이 쉽게 설명서를 찾아볼 수 있게 앱을 구현한 것은 칭찬하고 싶다.